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고

오늘은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고 감상을 올려봅니다.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찾아 간 곳에서 에인션트 원(틸다 스윈튼)을 만나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모든 것을 초월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이야기인데요.

마블 영화를 그닥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이번엔 닥터 스트레인지를 봤네요.
주연들을 보자하니 레이첼 맥아담스가 크리스틴 팔머 역으로 나오고요.

예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콘스탄틴에서 가브리엘 역을 맡았던 틸다 스윈튼이 나옵니다.
틸다 스윈튼은 이번 새로 나온 영화 옥자에서 주연겸 공동제작으로 참여를 했더군요 설국열차에도 나왔구요

어디서 본 얼굴이다 했더니 아주 예전에 봤더 콘스탄틴이 생각났어요. 얼굴에서 풍기는 느낌이 약간 독특해서 말이죠...
다른 주연은 매즈 미켈슨 케실리우스역으로 악당역할을 했네요.
또한 치웨텔 에지오프는 모르도 남작역을 맡아서 같이 열연을 했어요.

이번에 본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뭐 주술적인거도 나오고.. 암튼 뭐랄까.. 희안하게 바뀌는 장면들이 볼거리 같더군요.. 뭐 다 영화니까 가능한거고요..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주인공.. 뛰어난 외과 의사가 한순간에 자동차 사고로 손가락에 큰 부상을 입으면서 정말 나락으로 추락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니까 운전중에는 한눈 팔면 안됩니다~~~~사고날것 같더라니요.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그냥 무난무난하게 지나가는 스토리로 꾸며진것 같습니다.
셜록으로 유명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그동안 히어로물과는 거리가 멀었던 레이첼 맥아담스가 처음으로 히어로물에 출연했어요.

주인공들의 연기들도 괜찮았고 CG도 좋았고요. 다들 독특한 매력이 있었던것 같네요.
특히나 틸다 스윈튼은 변신의 귀재임을 입증함은 물론 영화의 철학적 메시지까지 전하는 역할을 했다고 봐요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제일 중요한 교훈은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위험 고로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안그럼 이렇게 스트레인지처럼 될 수 있답니다.~! 꼭 주의하세요~!

그래도 마블 영화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가 있었기에 위기를 다 극복할수 있게 됐어요

주인공들의 연기들도 괜찮았고 CG도 좋았고요. 다들 독특한 매력이 있었던것 같네요.
특히나 틸다 스윈튼은 변신의 귀재임을 입증함은 물론 영화의 철학적 메시지까지 전하는 역할을 했다고 봐요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제일 중요한 교훈은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위험 고로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안그럼 이렇게 스트레인지처럼 될 수 있답니다. 꼭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