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했어요

작년 여름에 이사와서 창문 단열 뽁뽁이 없이 겨울을 지내봤습니다. 방풍커튼만 두개 설치하고 추위에 싸워야 했지요. 가스비 절약하면서 사용했어도 꼭대기층이라 춥고 가스비도 많이 나오고 올핸 옥상에 지붕을 설치해놔서 덜추울까 기대를 약간 해보면서 그래도 가스비 더 줄여야 겠다 싶어서 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를 했습니다.

무려 이만큼이나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 주문을 해서 어제 왔습니다. 배송도 빠르게 오네요. 전 옥션에서 주로 구매를 하는데요. VIP라 쿠폰이 많이 나오거든요. ㅎ 저거 온거 풀어보지도 않고 저대로 두었습니다. 창문 붙여야 할곳이 16개나 되거든요 ㅠ.ㅠ 언제 붙이려는지 아직 엄두가 안납니다. 창문 사이즈가 제각각이라서 일단 사이즈 일일히 다 재고나서 무려 3종류로 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 주문을 나눠서 했습니다.

제가 산건 에이스 물류에서 나온거구요. 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할때 찾아보니 판매가 3,900원에 떠있더라구요. 뭐 특가로 3+2 제품들이 그렇구요. 전 두께 7T이상으로 찾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옵션가가 따라 붙고요.

각각의 세트 주문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ㅎ 쿠폰을 써서 좀더 저렴하게 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를 할수 있었지요. 싼것보다 두께를 중시해서 무늬가 없는걸 위주로 했습니다. 무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단열이 잘되느냐가 문제지요. 요즘 11T이상도 나오던데. 전 그냥 중간 정도로 선택을 했구요. 

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 8세트를 했는데요. 그런편에 비하면 저렴하게 산것 같습니다. 작년에 안사고 지나쳤는데.. 올핸 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 덕을 꼭 봐야하는데 말이죠. 거기다가 오늘 온수매트도 더블 사이즈로 두개나 구매를 했는데.. 올 겨울은 절약하면서 따뜻하게 보내길 바래보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세는 나오겠죠. 그래도 가스비보다 덜 나오지 싶은데.. 아무튼 올 겨울은 줄여보면서 따뜻하게 지내자 다짐을... 저혼자만의 생각일지는 몰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구매를 했다지요.

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 제품 첫번째 벌집 육각 무지 7T 120cm * 2.3m * 7T 1+1 옵션가(+2000원)=7,900원  이게 한 세트 가격이랍니다.

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 제품 두번째 벌집 육각 해피트리 7T 100cm * 2.3m * 7T 1+1 옵션가(+3000원)=9,900원 이 제품은 위에 벌집 무지 제품 100cm 짜리가 품절이라서 이걸로 구매했다능요. 이게 한세트 가격이랍니다.

창문 단열 뽁뽁이 구매 제품 세번째 더블 나뭇잎  8T 90cm * 2.2m * 8T 1+1 옵션가(+4000원)=11,900원  이게 한세트 가격이랍니다. 저는 이렇게 겨울 준비를 합니다. 싼가격보다 두께와 무늬 없는거 중점으로 단열 효과 보려고요. 이제 붙일 일만 남았습니다. 언제 할지 모르겠습니다. 

http://auction.kr/iAjAzwF

위 사이트는 지금 팔고 있는 옥션. 여러가지 비교하려니 참 머리가 아팠답니다. ㅋ